• [인터넷/통신] 정신병원의 독서시간, 딱 한가지 소원, 이런 아들이었으면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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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12.07 09:16:24
  • 조회: 350
정신병원의 독서시간
몇몇 환자가 두꺼운 책을 보며 토론을 벌이고 있었다.
환자 1 : 이 책은 너무 나열식이야.
환자 1 : 게다가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좀 산만해.
그런 얘기들로 열기를 더해 가는데 간호사 한분이 급하게 들어와 물었다.
“누구 전화번호부 가져간 사람 있어요?”

딱 한가지 소원
어느 노총각 하나가 어슬렁거리며 길을 가다가 요술램프를 주웠다.
그것을 문지르자 속에서 나타난 거인이 딱 하나의 소원만 들어 준다며 말하라 하는데…
이 노총각은 욕심이 났다.
돈도 갖고 싶고 여자도 즐기고 싶고 거기에 결혼도 하고 싶었던 것이다.
순간 번뜩이는 머리로 숨도 안쉬고 쫙 말하였다.
“돈, 여자, 결혼이 소원입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그 소원이 이루어졌다.
다음 날 그 노총각은 (머리가) 돈 여자와 결혼하게 되었다.

이런 아들이었으면
아버지와 아들이 운동을 하러 나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아버지를 보며 웃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래를 보았더니 신발이 짝짝이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집에 가서 신발을 가져오라고 하였다.
아들이 집에 갔다와서 하는 말…
“아빠! 집에 있는 것도 짝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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