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경남] - 창원 마산 양산 진해 그린벨트 143만평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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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아이크로스
  • 05.12.02 12: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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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2만8000여 가구 건립

주공 연내 행정절차 마무리… 2010년 완공






경남 창원 마산 양산 진해 등 4개 지역 그린벨트 일부가 해제돼 이곳에 대규모 임대주택 단지가 세워진다.



30일 경남도와 대한주택공사 등 관련기관에 따르면 주공은 창원 봉림, 마산 가포 현동, 진해 자은, 양산 동면 사송리 등 4개 지역 그린벨트 중 조정가능지역 471만㎡(143만평)를 해제, 국민임대주택예정지구로 지정해 이곳에 2만8000여가구의 임대주택을 건립하기로 하고 절차를 밟고 있다.



주공은 창원 봉림지구 32만7000㎡에 2126가구, 진해 자은지구 67만9000㎡에 4200가구, 양산 동면 사송지구 273만㎡에 1만6000가구, 마산 현동 가포지구 99만8000㎡에 5700가구의 임대주택을 건립하기로 했다. 주공과 도는 이와 관련, 창원 봉림과 진해 자은 등 2개 지구의 경우 이미 임대주택 예정지구 지정을 마쳤으며 마산과 양산지구에 대해서는 현재 공람절차를 마쳐 1일 중앙도시계획위가 지구지정 심의를 한다.



주공은 올해 말까지 행정절차를 마치고 내년부터 편입지 보상을 위한 감정평가 등 절차에 들어가 빠르면 내년 상반기 중 착공, 오는 2010년께 완공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들 4개 지역의 경우 인구에 비해 택지가 크게 부족해 저소득층의 경우 주택구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이들 택지예정지는 그린벨트로 분양가나 임대가가 저렴할 것으로 보여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주택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마산과 양산의 경우 의회와 일부 편입지 주민들의 반발이 있으나 올해 말이면 행정절차는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출처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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