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대전]- 제이파크 분양 내년 3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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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아이크로스
  • 05.12.02 1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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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피해 분양시점 3개월이상 늦춰



올해의 대전권 분양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예상됐던 제일건설의 동구 낭월지구 '제이파크' 아파트 공급이 내년 3월로 미뤄졌다.



사업 시행자인 제일건설은 "당초 11월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대내외 사정상 일정이 미뤄져 12월을 맞게 됐다"며 "혹한기를 피해 분양시점을 내년 3월로 미루도록 회사 방침이 정해졌다"고 밝혔다.



877세대에 이르는 제이파크는 지난 10월 17일 대전시로부터 사업승인을 얻은 뒤 감리업체 지정 등의 절차를 마친 상태로 분양승인 절차만 거치면 곧바로 분양을 실시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다.



하지만 제일건설은 계절적으로 분양 비수기인 12월이 다가옴에 따라 분양시점을 3개월 이상 미루기로 결정을 내렸다.



제일건설이 예상하고 있는 분양시점은 내년 3월 3일이지만 이 업체는 12월 중순에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모델하우스도 미리 오픈해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역 인근 구 대전관광호텔 맞은편 대로변에 마련된 모델하우스는 이미 대부분의 공사를 마친 상태로 아직 일반에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제일건설은 모델하우스를 미리 오픈하는 방안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제일건설은 분양가도 당초 발표한 수준을 준수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제일건설은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국민주택 규모는 평당가 490만 원대, 초과평형은 510만 원대에서 분양가를 결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대전지역 주요 단지의 3년 전 분양가 수준이다.



제일건설은 이윤을 줄이더라도 분양 예정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앞서 발표한 분양가를 지켜낼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제일건설 김영도 이사는 "분양은 내년으로 미뤄지지만 분양가는 계획했던 대로 책정할 예정"이라며 "모델하우스도 겨울동안 오픈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특별법의 합헌 판결로 분양시점을 미루고 분양가도 올리려는 것 아니냐는 주위의 예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당초 계획대로 가격을 책정한다는 것이 현재까지 정리된 회사의 공식 입장"이라고 말했다.



- 출처 :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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