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감자, 아버지 존함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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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11.30 09:12:38
  • 조회: 391
감자

옛날에 감자를 닮은 감이 있었다.
감은 자기같이 예쁜 감을 감자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대단히 불만이었다.
그래도 짖궂은 감의 친구들은 “감자! 감자!”라고 계속 놀려댔다.
감은 결국 스트레스에 의한 정신적인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담당 의사인 양파 왈 “한번만 더 감자라는 말을 들을 경우 스트레스가 극도에 달해 홍시가 되어 터져 죽게 됩니다. 안정을 취해야 되요.”
이 말을 전해 들은 감의 친구들은 자신들이 너무했다고 생각하고 다시는 감에게 감자라고 부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감에게 문병을 갔다.
“감아~~~ 감아~~~”
감은 친구들이 부르는 소리를 들었지만 화가나서 못들은 척했다. 그러나 결국 감은 홍시가 되어 터져 죽고 말았다.
친구의 이 말때문에…
“감~~~ 자니?”


아버지 존함

한 학생이 전학을 왔다. 담임 선생님이 학생 기록부를 작성하려고 학생에게 아버지 이름을 물었다.
선생님 : 아버지 성함이 뭐니?
학생 : 예, 진가진입니다.
선생님 : 이 녀석아, 부모님 이름을 그렇게 막 부르면 쓰니?
학생 : 죄송합니다.
선생님 : 다시 말해봐
학생 : 예, 아버지 성함은 진짜 가짜 진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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