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너 갖고 싶은 거 다 사, 재치있는 복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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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11.28 08:47:00
  • 조회: 417
너 갖고 싶은 거 다 사

한 사우나 라커룸에서 모두 옷 갈아입느라 정신이 없는데 휴대전화가 울렸다.
내 옆에 있던 한 아저씨가 자연스럽게 받았다. 휴대전화 성능이 워낙 좋아 옆에 있어도 상대방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려 통화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전화기 : 아빠, 나 엠피쓰리 사도 돼?
아저씨 : 어, 그래.
전화기 : 아빠, 나 새로 나온 휴대전화 사도 돼?
아저씨 : 그럼.
전화기 : 아빠, 아빠, 아빠, 나 텔레비전 사도 돼?
옆에서 듣기에도 텔레비전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아저씨 : 너 사고 싶은 거 다 사.
부탁을 다 들어주고 휴대전화를 끊은 아저씨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외쳤다.
“이 휴대전화 주인 누구죠?”


재치있는 복수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 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 날 새벽 4시에 재치있는 남자는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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