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특별대우, 역사시험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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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11.09 09:21:28
  • 조회: 370
특별대우

어느 마을에 구두쇠로 소문난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지독한지 밥상에 반찬이라곤 간장 한가지 뿐이었습니다.
“두 번 찍지 마, 짜다.”
세숫물도 아버지가 씻은 후 아들들이 씻었습니다.
“다음은 내 차례야.”
‘그러면 물은 구정물인데…’
어느 날, 저녁을 먹는데 막내 아들이 불평을 했어요.
“왜 그러냐, 막내야?”
“아버지, 형이 간장을 두 번이나 찍어먹었어요.”
그러나 구두쇠 아버지가 점잖게 말했습니다.
“놔둬라! 오늘이 형 생일이잖니.”


역사시험

한 학교의 역사시험에 ‘조선시대 신분계급 중 가장 낮은 계급은?’이란 주관식 문제가 출제됐다.
이 문제는 그 유명했던 드라마 <용의 눈물>을 한번만 봤다면 맞힐 수 있는 문제로, 정답은 ‘천민’이었다.
그런데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 후유증도 있었으니…
답안지를 채점하던 선생님은 기상천외한 답을 발견하고 그만 뒤집어지고 말았다.
선생님이 발견한 답은…
“쇤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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