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엄마의 절약 정신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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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11.07 08:59:07
  • 조회: 331
대학 동아리 카페의 정팅날이었습니다.
매주 금요일 11시가 저희들의 정팅 날이지요. 전 어김없이 컴퓨터 앞에 앉았고 아이들이 속속 들어오더군요.
나 : 하이
친구1:하이
친구2:뭐하니?
나:그냥 있다. 어제 나 나이트 갔다. 돈 안내고 그냥 나왔다.
친구1:좋았겠다.
이런 식의 일상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가 인터넷을 연결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여서 엄마는 제가 컴퓨터만 하면 신기한 듯 쳐다보시곤 하셨습니다.
제가 채팅하는 컴퓨터 화면에 글이 써지는 걸 가만히 지켜보시더니 한마디 하시더군요.
“잉크 아껴 써라~”


손 안 씻는 이유

영구가 화장실에 다녀왔다.
옆에 있던 영칠이가 화장실에 갔다 오면 항상 손을 씻던 영구가 그날 따라 손을 안 씻길래 궁금해서 물었다.
“형, 오늘은 화장실갔다 와서 왜 손 안 씻어?”하고 물었다.
그러자 영구는 웃으면서 말했다.
“응. 오늘은 화장실에 휴지가 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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