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받고 복권 당첨 기회까지!(3)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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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11.03 09:00:31
  • 조회: 395
-소액 결제에 요긴하고 자녀가 쓴 내역도 부모에게 합산돼-



*어떤 혜택이 있나?

근로소득자의 경우 연말 정산시 총 급여액의 15%를 초과하는 현금영수증과 신용카드 사용 금액의 20%를 5백만원한도 내에서 소득 공제 받을 수 있다.

일년간 모은 현금영수증을 출력하면 분량이 엄청나지 않을까? 신용카드 소득공제용 양식처럼 심플하게 정리된 형태로 발급되며, 연말에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소비자가 직접 출력하면 된다.

국세청에서는 큰 규모의 회사나 법인의 경우 요청하면 임직원이 쓴 내역을 파일 형태로 일괄 제공하는 계획도 검토 중이다.

복권 혜택도 무시할 수 없는 장점. 복권 발행액이 신용카드보다 많기 때문에 그만큼 당첨 확률이 높다. 지난 1월 추첨 결과를 보면 현금영수증의 복권 당첨 확률이 신용카드보다 55배 높게 나타났다.

청소년에게도 복권 당첨의 기회가 있다. 18세 이하의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주니어 복권’은 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에서 추첨이 이루어진다.



*자녀가 쓴 것은 어떻게 합산되나?

청소년 자녀와 부모 등 부양가족이 사용한 금액도 엄마, 아빠의 사용 금액에 합산된다.

청소년의 경우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한 후 연말에 1년 동안 쓴 현금영수증 내역을 프린트 해 부모님께 드리면 소득공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청소년이 쓴 내역을 활용하려면 엄마, 아빠와 가족임을 입증하는 절차가 필요한지 묻는 소비자가 많은데 별도의 절차는 없다. 소득공제 서류 작성시 부양가족에 자녀의 이름이 등재되므로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용카드는 이용할 수 없지만 패스트푸드 적립카드 등 각종 마일리지 카드를 많이 갖고 있는 청소년은 어느 연령층보다 현금영수증을 자주 접하게 된다. 부모의 소득공제에 도움을 주고 미리부터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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