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초코우유, 처음 뵙겠습니다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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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11.02 09:31:31
  • 조회: 422
초코우유

한국의 어느 대중목욕탕에서 있었던 일이다. 백인 여자가 자기 아이를 데리고 왔고, 흑인 여자도 자기 아이를 데리고 목욕탕에 왔다. 물론 네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네 사람은 바로 옆에서 목욕을 하게 되었다. 네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목욕을 끝내고 나왔다.
백인 여자가 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닦고 옷을 입히고, 자신도 수건으로 몸을 닦고 옷을 입으려는데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 젖줘!”
옆에서 옷을 입고 있던 흑인 아이도
“엄마, 젖줘!”
두 아이가 각자 엄마 젖을 먹고 있었는데 백인 아이는 우연히 흑인 아이가 젖먹는 것을 보더니 갑자기 울면서 투정을 부렸다.
“으앙!!~ 으앙!!~ 엄마~ 나도 초코우유 줘~ 으앙!!~”


처음 뵙겠습니다

결혼 20년 만에 최신 레이저 개안수술을 받고 눈을 뜨게 된 한 맹인이 있었다.
생전 처음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된 맹인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막 붕대를 풀고 일어서려는데 옆에 웬 중년여자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이제까지 자신을 헌신적으로 돌봐준 아내였다. 남편은 아내의 손을 잡고 눈물을 글썽이더니 이렇게 말했다.
“처음 뵙겠습니다. 말씀은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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