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받고 복권 당첨 기회까지!(2)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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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10.27 08:46:28
  • 조회: 436
-소액 결제에 요긴하고 자녀가 쓴 내역도 부모에게 합산돼-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걸리지 않나?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는 매출전표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서명하는데 익숙하면서도 현금영수증을 받으려면 망설이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 가맹점에서 ‘본인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고 하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절차가 복잡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 번만 해보면 번거럽지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는다는 걸 알 수 있다.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보다 계산대의 단말기 키를 한 번 더 치는 절차만 추가된다. 오히려 전표에 서명을 하지 않으므로 신용카드보다 전체 발급 시간은 단축된다.



*국세청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해야 하나?

국세청 홈페이지(현금영수증.kr 또는 www.taxsave.go.kr)에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현금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회원 가입을 해두면 사용 건별 거래 내역ㆍ월별 합계액을 조회하고, 신용ㆍ직불카드 복권 및 현금영수증 복권 당첨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요긴하다. 또 복권에 당첨될 경우 계좌번호를 등록 해 보상금을 이체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단, 휴대폰 번호를 통해 현금영수증을 발급 받는 소비자라면 꼭 국세청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해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연말에 소득공제용 서류를 프린트 하려면 회원 가입을 해야 하므로 미리 해두면 편리하다.

일부 가맹점은 “국세청에 먼저 등록해야 현금영수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며 영수증 발급을 회피하나 이는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다. 회원 가입을 안 해도 현금영수증은 받을 수 있으며, 나중에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가입하는 경우 전에 사용한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기존 사용 내역도 소득공제에 합산할 수 있다.

현금영수증에 대한 문의가 있거나 가맹점인데도 발급을 거절하는 사업자가 있을 경우 국세청 상담센터(전화 1544-2020)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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