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받고 복권 당첨 기회까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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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10.20 08:51:35
  • 조회: 437
-소액 결제에 요긴하고 자녀가 쓴 내역도 부모에게 합산돼-



서점이나 편의점 계산대 앞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현금영수증 필요하세요?”라는 점원의 질문에 아직도‘나한테 필요한가?’ ‘절차가 복잡하지 않나?’‘줄이 길어서 뒷사람한테 미안한데…’라며 망설이는 소비자가 많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현금영수증제는 빠른 시일에 소비생활에 자리 잡아 오렌지색 ‘현금영수증’마크를 볼 수 있는 가맹점이 현재 91만개에 달한다. 그러나 제도명은 익숙하지만 직접 하려면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많다. 알쏭달쏭한 현금영수증제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어떻게 이용하나?

현금영수증제는 소비자가 현금영수증 가맹점에서 5천원 이상의 물건을 사고 현금과 함께 신분을 나타내는 카드나 주민등록번호ㆍ휴대폰번호를 제시하면 가맹점에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고결제 내역을국세청에 통보하는제도다.

현금영수증을 발급 받을 때 제시하는 카드로는 13∼19자리의 번호와 마그네틱선이 있는 것이면 가능하다. 예를들면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OK캐쉬백카드ㆍLG보너스카드 등의 적립식카드가 있다.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 기능이 없는 현금카드와 바코드식 체계 카드는 단말기의 번호인식 문제로 이용할 수 없다.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점원에게 휴대폰번호나 주민등록번호를 불러주어도 현금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어디에서 발급 받을 수 있나?

신용카드를 이용하려면 신용카드 가맹점인지 확인해야 하듯이 현금영수증도 별도의 가맹점에서만 발급 받을 수 있다. 현금영수증 가맹점은 이를 나타내는 오렌지색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돼 있다. 편의점 입구, 혹은 대형서점 계산대에서 이 마크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소형 점포에서는 아직 가맹점 스티커를 붙이는 않는 경우도 있다. 국세청 부가가치세과 양철호 사무관은 “2월 28일 현재 신용카드 가맹점의 80% 가량이 현금영수증 가맹점으로 가입돼 있으므로 스티커가 없더라도 문의하면 발급받을 수 있는 곳이 많다”고 조언했다.



*현금영수증을 계속 보관해야 하나?

‘현금영수증’은 일반 영수증과 형태가 다를까? 모습은 같으나 ‘현금(소득공제)’또는‘현금(지출증빙)’등의 표시가 기재된 것이 다르다. 일년 동안 받은 현금영수증은 차곡차곡 보관해야 할까? 그래야 한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몹시 불편해 오히려 현금 결제가 감소할 것이다.

영수증은 별도로 보관할 필요가 없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산 관리되며 연말 정산시 증빙서류를 출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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