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브루마스터/옥토버훼스트 방호권 기술이사(2)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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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5.10.12 09:07:29
  • 조회: 388
■ 이 직업을 선택하려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맥주를 많이 마셔봐야 하는데, 어린 친구들에게는 이러한 준비사항들은 해당이 안되겠지요. 미각이 발달한다면 이 분야에서 일하기 좋겠지만, 이것은 경력이 쌓일수록 발달이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국내에 관련 자격증은 없으며, 관련 교육기관도 없어서 배우는데는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현재 취업 후 도제식으로 배우기 마련이며, 보통 12개월~18개월 정도의 숙련기간을 필요로 합니다. 관련 서적이나 자료들이 모두 독일, 미국, 캐나다에서 출판되었으며, 이에 따라 외국어 능력을 갖추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일하시는데 어떤 어려운 점이 있나요? 수입은 어느 정도 인가요?

보통 한번에 500~2,000리터 단위로 맥주를 생산하는데요, 이것을 판매가격으로 환산하면 엄청난 양이죠. 만약 공정, 관리 중에 실수라도 하게 되면 맥주의 품질은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되어버려 엄청난 손실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양조기술자의 끊임없는 관리와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그만큼 스트레스가 따르겠죠. 수입은 업계 통상적으로 학벌에 상관없이 초봉 1,500만원 정도이고 후에 경력과 실적에 따라 연봉은 천차만별이 될 수 있습니다.



■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세법 개정 이후 2년 사이에 국내에 약 100여개의 소규모 맥주양조장이 생겼습니다. 소규모 맥주 양조업은 맥주가 하나의 문화로서 정착된 나라에서는 단순한 유행으로 지나갈 산업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맥주를 마시는 한 항상 존재할 수 있는 산업으로써 자신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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