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사랑이란, 큰일났다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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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10.10 08:47:59
  • 조회: 384
사랑이란
꾸숑 부부는 소문난 잉꼬부부였다.
하늘이 시샘할 정도로 금실이 좋았는데 그만 하늘이 질투를 해 와이프가 사고로 죽고 말았다.
슬픔에 잠긴 꾸숑은 식음을 전패했다.
아내의 관이 떠나는 날이었다.
관을 나르던 사람들의 실수로 관이 계단에서 굴렀다.
그런데 그 덕분에 충격으로 아내가 깨어났다.
기쁨에 겨워 꾸숑은 너무너무 행복하게 살았다.
세월이 흘러 아내는 병으로 세상을 등졌다.
계단을 거쳐 또 관이 나가게 되었다.
관을 든 사람들이 첫발을 내딛으려 하자
꾸숑 왈,
“에이, 관 꽉 잡아. 놓치면 죽는다!”


큰일났다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에게 크게 패배해 분노를 참지 못하던 왜군 장수가 복수를 위해 치사한 방법을 쓰기로 했다.
조선 아녀자들을 희롱하라~
왜군들은 사기가 치솟았고 그날 밤 작전은 시작되었다.
눈에 불이 켜진 군사들은 빠른 속도의 수영으로 육지에 도착했다.
닥치는 대로 여인들을 유린한 병사들…
그런데 갑자기 왜장이 굳어진 얼굴로 말했다.
“큰일났다… 대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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