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애견옷디자이너/노바독 김홍지, 백영선(2)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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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5.09.28 09:12:28
  • 조회: 410
■ 어떤 때에 보람을 느끼시나요?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저희는 ‘강아지 옷의 고급화’를 선언하며저희 브랜드만의 디자인 패턴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주인과 애견 또는 암컷과 수컷의 커플룩이나 코트, 원피스 등을 주력 상품으로 내놓고 있으며 좀 더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어느 디자이너나 마찬가지로 고객이 예쁘다며 만족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 규모는 아직까지 작습니다.

애견옷을 보온성 목적으로 입히다보니 봄·여름 비수기에는 문을 닫는 곳도 허다하죠. 불황 타개책으로 해외수출상품을 개발중입니다.

일본과 미국의 애견시장은 우리의 10배 이상이에요. 저희 사이트를 보고 디자인이 좋다며 외국 바이어들이 종종 연락을 합니다. 앞으로는 해외 수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 이 직업을 선택하려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애견의류 사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철저한시장조사가 필요할 것입니다. 언론에 현혹되어 덥석 시작했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죠. 기존에 있는 애견의류 업체와는 또 다른 마케팅 전략과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등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좋아해야 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애견 TV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2002년 애견사업 붐이 일어났어요. 그 이후 애견 시장이 포화상태에 다다랐죠. 지금에서야 거품이 빠지고 있어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그래도 애견 사업의 전망은 여전히 밝다고 확신합니다. 핵가족화가 심화될수록 강아지를 반려동물로 생각하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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