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애견옷디자이너/노바독 김홍지, 백영선(1)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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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5.09.21 09:03:45
  • 조회: 489
■ 어떤 일을 하시나요? 애견옷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람이 입는 의류의 제작과정과는 어떤 다른점이 있나요?

말 그대로 애견들이 입는 옷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제작과정은 사람이 입는 의류와 다를 바 없습니다.

디자인의 아이템을 결정하고, 디자인을 한 후 견본의상을 제작하죠. 필요한 원단 및 부속품을 구입하고, 견본의상을 마네킹이나 직접 애완견에게 입혀보고 수정하여 완성품을 만들어 냅니다.

디자인시 주인의 패션경향 및 애완견의 털칼라나 종을 고려해야 하며, 애완견에게 입혀 보았을 때 불편해 하는지 애완견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합니다.

또한 털에 의한 정전기, 동물의 피부병 등을 고려하여 원단을 주로 면소재로 선택해야 하며, 애완견의 특성을 파악하여 박음질을 튼튼히 하는 등의 제작상에 참고해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 이 직업에 들어서게 된 동기는?

성신여대 의류학과 동기동창생인 저희 둘은 이 사업에 뛰어들기 전까지만 해도 비교적 탄탄한 여성의류업체의 디자이너로 근무했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과감히 던지고 험난한 창업의 길로 뛰어든 것은 애견사업의 시장성을 내다봤기 때문이죠.



■ 일하시는데 어떤 어려운 점이 있나요? 수입은 어느정도 인가요?

애견옷을 디자인하는 데는 체형과 몸무게뿐만 아니라 털 색깔도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강아지들은 대체로 빨간색 옷을 입었을 때 화사해보여요. 슈나우저는 스포티룩이, 푸들이나 요크샤는 원피스가 잘 어울리고요. 또 말 못하는 동물이다 보니 행여 불편해 하지는 않을까 더욱 주의를 기울이게 되죠. 그리고 강아지는 사람 피부보다 연약하니까 합성소재보다 면소재 옷를 입혀줘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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