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할머니와 택시, 까만 아이의 비애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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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9.21 09:01:59
  • 조회: 416
할머니와 택시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요금이 3,000원 나왔다.
그런데 할머니는 1,400원만 내시는게 아닌가… 운전기사가 화를 내자 할머니 하시는 말씀…
“야, 이놈아 1,600원부터 시작했잖아. 누굴 속이려 들어?”

할머니가 택시를 또 탔다.
요금이 2,000원 나왔다.
그런데 할머니는 1,000원만 내시는게 아닌가…
운전사가 더 내라고 하자, 할머니는 화를 내시며 “야, 이놈아 너랑 같이 타고 왔잖아.”

까만 아이의 비애

건모가 목욕탕에 갔다.
평소에 까맣다고 놀림을 받아오던 건모는 살갗이 벗겨지는 한이 있어도 때를 아주 박박 밀고 올 작정이었다.
건모는 아주 오랜 시간동안 때를 박박 밀었다.
건모는 만족스런 얼굴로 목욕탕을 나왔다.
돌아가던 중에 이웃집 아줌마와 마주쳤다. 아줌마가 엄청 놀라리라 생각한 건모는 아줌마께 공손히 인사를 했다.
그러자 아줌마 왈,
“그래, 건모 목욕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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