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동화로 배우는 교훈, 개미가 우는 이유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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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9.12 09:20:55
  • 조회: 361
동화로 배우는 교훈

1. 심청이는 쌀 3백섬을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졌다 - 우리는 여기서 돈이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물질만능주의를 배울 수 있다.
2. 춘향전에서 춘향이는 과거 보러 간 이도령을 기다리며 변사또의 수청을 거절한다 - 역시 옛날에도 여자는 ‘사’자 붙은 남자라면 물불 안 가린다는 걸 알 수 있다. 암행어사…
3. 홍길동전에서 길동이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도둑질을 한다. 그리고 후에 서자로서도 출세길에 오른다 - 여기서 우리는 동기만 확실하면 도둑질도 괜찮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도둑질도 잘만 하면 출세할 수 있다.
4. 행주산성에서의 전투를 보면 아낙네들이 행주치마에 돌을 날라 쳐들어오는 적군을 물리쳤다고 한다 - 그렇다. 우리는 집에 무단침입하는 사람은 무조건 돌로 처치해도 된다. 단 행주치마를 꼭 입어야 한다.
5. 외국의 동화에서도 배울 게 많다. 미녀와 야수, 백설공주, 잠자는 숲속의 미녀, 개구리 왕자 등을 보면 전부 키스로 잠에서 깨어나거나 왕자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오늘부터 못생긴 여자나 남자만 보면 무조건 키스해라. 다만, 진짜 야수나 개구리일 수도 있다.

개미가 우는 이유

개미와 코끼리는 아주 친했다.
어느 날, 둘이 여행을 갔는데 그만 코끼리가 사고로 죽고 말았다. 개미는 너무 슬퍼 땅을 치며 통곡을 했다.

“이 큰놈 언제 다 묻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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