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대머리 아저씨 이발소 간 날…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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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9.07 08:37:39
  • 조회: 396
머리카락이 3개인 아저씨가 이발소에 갔다. 자신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쓰다듬으며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 머리 좀 따주쇼!!
이발사 : (어처구니 없는 표정으로)헉~~!!
그러나 이발사 아저씨는 정성스럽게 머리를 땋아 내렸다.
그런데…
아차차! 그만 머리카락 하나가 빠지고 말았다.
대머리 아저씨는 무척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 그럼 가름마나 타주쇼!!
이발사 : 컥~~!!
이번만큼은 절대로 실수를 하지 말아야겠다 싶어 이발사 아저씨는 조심조심 가름마를 타 나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머리카락 하나가 또 빠져 버린것이었다.
대머리 아저씨는 무척 화를 내며,
아저씨 : 무스 발라 세워 주쇼!!
이발사 : 헉~~!
이발사 아저씨가 조심스럽게 무스를 발라 세우는 도중 또 다시 마지막 남은 머리카락 마저 빠지고 말았던 것이었다.
이발사 아저씨는 큰일났구나 싶어 숨을 죽이고 있는데…
대머리 아저씨 왈,
(모든걸 포기한 듯)광이나 내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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