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띠’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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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9.02 09:26:27
  • 조회: 521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은 왜 안 나올까.” “머리는 좋은 것 같은데 너무 산만해서….” 학부모 한두 명이 모이면 흔히 하는 이야기다. 저마다 한결같이 드는 생각. ‘우리 애가 더 똑똑할 순 없는 걸까?’ ‘뭔지 모를 하나가 잘 안 맞아 삐걱거리는 것 같은데.’ 풍수 인테리어 시리즈로 유명한 풍수컨설턴트이자 운세 칼럼니스트 이상인씨(51)는 그 결정적인 열쇠를 아이가 태어난 해의 띠로 봤다. 최근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을 띠별 역학으로 풀어낸 ‘숨은 재능 찾아주는 띠별 학습법’(국일미디어) 12권 시리즈를 낸 것도 그 때문이다. 삼국지, 삼국유사, 동서양의 전설 등에서 보는 동물의 특징과 띠별 개괄적인 성향, 다른 띠와의 궁합이 담겨 있다. 또 성별과 혈액형별, 출생 계절과 월별, 시간에 따른 성향과 학습방법, 돈 관리법이 펼쳐진다. 뿐이랴. 출생 계절별 공부방 풍수 인테리어 등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들이 담겨 있다. “중국 전설에서 호랑이는 북두칠성의 첫번째 별이 변해서 된 동물이래.” “네가 태어난 달 같은 띠의 유명인으론 가수 보아 언니가 있네.” 이처럼 띠와 관계된 각종 재미있는 얘깃거리, 속담, 고사성어 등도 풍부해 아이와 대화하며 그들의 속마음을 헤아리는 척척박사 부모가 될 수 있다.



#띠별로 본 성향



▲적응력 뛰어난 실속파 쥐띠=차분하다. 부모를 신뢰하고 정성을 다해 공부한다. 그러나 자존심이 강해 갈등이 생기면 관계회복에 시간이 걸린다. 경쟁적인 문답풀이보다 아이 혼자서 충분히 생각하고 대답할 여유를 준다.

▲외유내강 모범생 소띠=현실적이다.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학습법을 좋아한다. 의리를 중시하기 때문에 친구가 나쁜 일을 강요하면 거절하지 못한다. 부모는 아이의 교우관계를 유심히 살펴야 한다.

▲창의력 발전소 범띠=관대하고 인도주의적 기질. 감각적 직업인 언론인, 문화예술인, 건축가, 성직자 등에 적성이 맞는다. 중요한 내용은 말로 하지 말고 쪽지, e메일로 남긴다.

▲호기심 많은 학구파 토끼띠=조용하고 온순하다. 그러나 내부에는 강인한 의지와 자아도취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느끼느냐’고 묻기보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는다.

▲변화를 이끄는 행동파 용띠=활동적이다. 남달리 큰 포부와 야망을 갖고 있다. 자기 생각대로 밀고 나가다 실패할 확률도 높으므로 유념해 지도해야 한다.

▲두뇌 명석하고 지혜로운 뱀띠=똑똑하고 뽐내기를 좋아한다. 온화한 겉모습과 달리 냉정한 편이어서 대인관계에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다. 법조인, 은행원, 언론인, 행정관료 등 객관적으로 상황을 분석하는 직업이 맞는다.

▲다재다능한 열정파 말띠=열정적이고 활달한 성격이어서 인간미가 돋보인다. 정의감도 강하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며, 한번 화나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현실적인 분야에 관심이 많다.

▲예술적 상상력 풍부한 양띠=진실하고 근면하다. 호기심이 많아 유혹에 이끌리기 쉽다. 편안함과 나태한 기질이 강해 누군가가 이끌어주어야 추진력이 생긴다.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거나 예술적인 적성이 강하다.

▲총명한 재간둥이 원숭이띠=융통성이 좋다. 기본적으로 영리하고 순발력이 좋다. 적응력도 뛰어나 낯선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간다. 경쟁심이 강해 지고는 못산다. 경쟁적인 문답풀이를 좋아한다.

▲부지런하고 독창적인 닭띠=논리적이고 정확하다. 교과서 같은 이상세계를 지향한다.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편이라 일상생활의 다양한 일과 자신의 생각에 차이가 생기면 무척 혼란스러워 한다.

▲정직하고 논리적인 개띠=친절하고 솔직하다. 친화력도 좋다. 그러나 부당하거나 비합리적인 대접을 받고 있다고 느끼면 상대방을 인정사정 없이 공격한다. 성적이 떨어지면 진도 나가지 말고 반복학습을 시킨다.

▲대기만성의 끈기파 돼지띠=열심히 일한 다음 그에 따른 결과를 얻으려는 현실주의자. 자유분방하지만 요령을 피우거나 타협하진 않는다. 자신감을 주기 위해 ‘넌 할 수 있다’는 말을 자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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