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최악의 날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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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8.17 08:43:58
  • 조회: 381
최악의 날

한 남자가 술집에서 술잔을 앞에 놓고 침울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한 시간이 넘도록 꼼짝도 않고 앉아 있자 다른 자리에 앉아 있던 장난기 많은 트럭 운전사가 옆자리로 오더니 남자의 술잔을 집어 한입에 다 마셔버렸다.
그러자 남자가 울기 시작했다.
트럭 운전사가 말했다.
“이봐, 왜그래? 자네가 하도 우울해 하길래 그냥 장난해 본거라고. 자, 내가 술 한잔 살게.”
“오늘은 내 인생 최악의 날이었수. 오늘 아침에는 늦잠을 자느라 중요한 회의에 참석 못했고, 결국 회사에서 짤렸지. 그리고 나오는데 누가 내 차를 훔쳐 갔다우. 그래서 택시를 타고 왔지. 그런데 내려서 보니 지갑을 놓고 내렸지 뭐유. 그리고 집안에 들어와 보니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침대에 누워 있잖수. 그래서 이 술집에 들어왔지.
그런데 자살하려고 독을 넣어 놓은 술까지 당신에게 빼앗겼잖아.”

전화해서 친구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을 때

친구네 집에 전화를 걸었다.
친구 어머니가 전화를 받으셨다.
어머니 : 여보세요.
나 : 여보세요.
어머니 : 네.
나 : 저기…(순간 친구의 이름이 생각 안난다. 친구 별명이 ‘쥐똥’인것 밖에는…)
어머니 : 네~ 누구세요?
나 : .......
어머니 : .......
너무 당황스러웠고 친구랑 급한일로 통화는 해야겠고… 순간 나온 말이…
나 : 아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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