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증권 수수료’HTS이용 절약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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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8.05 09:43:54
  • 조회: 565
종합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 경신을 눈 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주식 직접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주식 투자를 하면 수수료를 내야 한다. 거래 주식수의 많고 적음과는 상관없이 주문수수료·체결수수료 등 각종 명목의 수수료가 따라 붙는다. 홈트레이딩 서비스(HTS)를 이용한 온라인 주식거래는 거래대금의 0.025~0.13%까지, 창구 거래는 0.4~0.5%까지 적용하는 등 증권사 또는 거래방식에 따라 수수료율은 적잖은 차이가 난다. 이에 따라 똑같은 서비스를 받는다면 증권사에서 부과하는 수수료를 꼼꼼히 따져보고 낮은 곳을 찾아 계좌를 트는 것도 돈을 아낄 수 있는 훌륭한 재테크 전략이 될 수 있다.



◇온라인 전문 증권사가 싸=

오프라인 증권사보다 HTS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주식거래를 하는 것이 수수료율이 낮아 훨씬 유리하다. 온라인 거래를 할 경우에도 온라인 전문 증권사인 이트레이드증권, 키움닷컴증권 등의 수수료율은 거래 금액에 관계없이 각각 0.024%, 0.025%로 매우 낮다. 미래에셋증권의 수수료도 0.029%로 낮은 편에 속한다. 대형 증권사들의 경우 거래 금액에 따라 수수료에 차등을 두고 있다. 대부분 1천만원 이하의 거래에 대해서는 0.1~0.145%의 수수료를, 3천만~5천만원 사이의 거래는 0.1~0.13%의 수수료를 각각 받는다.

이트레이드증권 등 온라인 전문 증권사는 창구거래를 할 수 없지만, 전국 지점망을 갖고 있는 증권사들은 창구 거래를 병행하고 있다. 창구거래의 경우 수수료율이 높은 편이어서 2억원 미만을 거래할 때는 0.45~0.5%에 이른다. 2억~5억원의 거래금액 수수료는 0.45%에 10만원이 더해진다. 외국계 증권사도 비슷한 수준의 수수료를 받고 있다.



◇수수료는 왜 다를까=

1997년 증권사 수수료가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뀌면서 증권사들은 수수료를 각기 다르게 책정하고 있다. 수수료를 많이 받는 증권사들은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투자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영업점을 갖추고 있는 중·대형 증권사들은 창구에서 고객들의 매매를 대행해 줄 뿐 아니라, 온라인 고객들에게도 리서치센터의 보고서를 제공하고 영업점 직원들이 투자상담을 해주고 있다.

대신증권에서는 HTS를 통해 거래하는 고객들은 별도의 수수료 없이 영업점 직원과 1 대 1 전화 또는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파트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개별종목에 대한 리서치 자료를 받아볼 수도 있고,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에서는 HTS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온라인 채팅을 통해 전문가와 주식투자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 중이다. 또 1억원 이상을 맡겨놓고 있는 회원은 공모주 청약을 받을 때 약정물량의 2배까지 배정받을 수 있고, 세무·부동산 상담도 할 수 있다.



◇온라인 증권사도 서비스 제공=

그동안 부가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대신 저렴한 수수료로 승부를 걸었던 온라인 전문 증권사들도 최근에는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수수료를 조금 더 내는 ‘클럽’ 회원에 가입하면 각종 증권전문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볼 수 있는 방식이다.

키움닷컴증권은 지난해말부터 증권전문 포털사이트 팍스넷(paxnet.moneta.co.kr)과 공동으로 ‘키움팍스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클럽 회원들에게는 기존 회원들에게 받던 수수료보다 4배가량 많은 0.1%의 수수료를 받지만, 수수료를 마일리지로 전환해 증권 포털사이트의 유료정보와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있다. 또 온라인 상에서 투자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키워드림’ 서비스도 내놓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씽크풀(thinkpool.com)과 제휴해 ‘씽크프리클럽’을 개설해 투자자가 낸 수수료에다 10%를 얹어 사이버머니로 주고, 유료 증권정보를 이용하는 데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도 거래금액의 0.1%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내면 사이버 컨설턴트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E-Pro’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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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재 05.08.22 11:29:21
    원전수거물이란 원전수거물은 방사능의 세기에 따라 중/저준위와 고준위수거물로 구분하고 있다.
    중/저준위수거물은 글 자 그대로 방사능의 정도가 낮은 것을 말한다. 원자력발전소의 운전원이나 보수요원이 사용했던 장갑, 덧신, 작업복, 걸레 그리고 각종 교체 부품 같은 것들이다. 또한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하는 산업체, 병원, 연구기관에서 나오는 동위원소수거물도 저준위수거물로 구분하고 있다.
    고준위수거물은 사용후연료를 재활용하기 위해 재처리할 때에 발생하는 높은 수준의 방사능을 갖는 수거물을 말한다. 또한 사용후연료를 직접처분할 경우에도 고준위수거물로 분류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사용후연료를 직접처분해야 할지 또는 재처리하여 이를 자원으로 재활용해야 할지 아직 정책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영구 처분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방사능 수준이 낮은 중/저준위수거물에 한정되고 있다. 사용후연료는 안전하게 중간저장 관리할 계획이며, 영구처분 또는 재활용에 대한 국가정책이 결정되면 재활용 시설이나 영구처분 시설로 옮겨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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