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사오정과 벼룩, 미술가와 음악가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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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7.18 08:50:51
  • 조회: 391
사오정과 벼룩

오늘의 자연 숙제는 동물의 생태를 관찰하라는 것이었다.
사오정은 평소 몸에 키우던 벼룩을 관찰하기로 했다.
“뛰어! 뛰어!”
그러자 벼룩은 말귀를 알아들은 듯 팔딱팔딱 뛰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벼룩의 뒷다리를 떼어 내고 다시 소리쳤다.
“벼룩아, 뛰어!”
하지만 벼룩은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사오정은 무언가 알았다는 듯 씨익 웃으며 관찰 결과를 노트에 적었다.
‘벼룩은 뒷다리를 떼면 귀가 먹는다.’


미술가와 음악가

학교에서 돌아온 혜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엄마는 미술가가 좋아요, 아니면 음악가가 좋아요?”
엄마는
“그야 둘 다 좋지”라고 대답해 주었다.
그러자 혜진이는 자랑스럽게 성적표를 내보였다.
순간 엄마의 입은 떡 벌어지고 말았다.
성적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미술-가,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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