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나의 영업비결은 신뢰”[웅진코웨이 대구 성서지국 류정회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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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7.15 09:14:56
  • 조회: 820
대한민국 주부들이 가장 부러워 하는 여성은 어떤 사람일까. 아이 잘 키우고 사회생활 야무지고 자기발전의 시간도 확실하게 챙기는 여성이다. 꿈같은 이야기이지만 그 꿈을 이룬 사람이 있다. ‘웅진코웨이’ 대구 성서지국 총국장 류정희씨(44)다.

류씨의 단아한 옷차림과 부드러운 미소, 차분한 말결 속에는 ‘꿈’을 이룬 사람만의 여유와 자신감이 배어 있다. 평범한 40대 주부가 연봉 7천만~8천만원의 세일즈우먼으로 변신했다면 무언가 ‘특별한 것’(Something Special)이 있을 터이다. ‘여자 나이 35세가 넘으면 이력서도 내지 말라’는 취업시장의 불문율을 깨고 ‘서른 일곱’에 이력서를 들고 취업의 문을 두드린 류씨만의 ‘특별하고 새로운 것’(Something Special&New)을 탐구한다.



#남편 월급만 믿고 살기엔 힘든 세상

“IMF를 극복하면서 남편에게만 부담을 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업을 하던 남편이 IMF로 겪는 어려움을 목격하면서 류씨는 자신도 직업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신문의 구인난을 뒤지던 류씨는 웅진코웨이의 ‘코디 모집’ 광고를 보고 응시했다. 7년 전, 큰아이가 중학생, 작은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 때의 일이다.

“가정을 방문해서 정수기를 관리해 주고, 주부들을 만나고 또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탄력적으로 근무할 수 있다는 조건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류씨는 자신의 사회생활 때문에 아이들이나 남편이 ‘엄마’나 ‘아내’의 부재를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두 아이의 학교 일이나 집안의 대소사를 ‘직장’ 때문에 빠져본 적이 없다. 주부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자유로운 재량 업무’ 덕에 웅진코웨이 ‘코디’에는 기혼여성의 비율이 81%를 육박한다.

“99년 입사, 첫 월급이 50만원이었습니다. 집안일 할 거 다 하고, 아이들 학원비나 번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막상 50만원의 월급은 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류씨는 일단 뛰어든 일이니 최고가 되어보자고 다짐을 했다. ‘코디’의 주업무는 렌탈 정수기의 관리지만 영업실적이 포함되면서 급여도 올랐다.



#영업, 내 삶을 보여주는 것

“다른 건 다 해도 영업만은 못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객의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정수기를 관리하고 물에 대한 지식들을 알려주자 이웃에서 자발적으로 자신의 집에도 정수기를 놔달라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영업’이 말 잘하고 사교성 좋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류씨는 ‘영업’이야말로 ‘내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 ‘말보다는 행동’이라는 사실을 절감했다.

“요즘 고객들은 자신이 구입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판매자 이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정보가 열려 있기 때문이죠. 회사별로 제품의 차이도 크지 않습니다. 결국 소비자의 최종 선택을 도와주는 것은 영업맨의 이미지, 즉 신뢰감이죠.” 류씨는 영업은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파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미지’란 그 사람의 외모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제품에 대한 지식과 고객에 대한 성실성 등 안과 밖이 조화를 이루었을 때 발산되는 ‘신뢰감’이라고 덧붙였다.



#‘일’을 통해 얻은 꿈과 자부심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는 팀장이 되고, 지국장이 되고, 총국장이 될 줄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런 직책은 전문지식이 있거나 리더십이 특별히 뛰어난 사람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밥짓고 빨래하는 것 외에는 할 줄 아는 게 없었다는 류씨는 ‘일’을 통해 ‘꿈’을 얻고 ‘자부심’을 느낀다. 만약 자신이 일을 갖지 않고 집에만 있었더라면 그 넓은 바다에 살면서도 자기가 살고 있는 물웅덩이가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있는 굼뜬 생선 ‘가자미’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웃음지었다.

가사와 육아, 직장생활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류씨의 성공은 그런 면에서 장하다는 생각이 든다. 7년 전, 그리고 오늘 현재 류씨의 상황을 비교해 본다. 몸무게 59㎏→54㎏, 연봉 5백만원→7천만원, 집 25평 아파트 전세→48평 아파트, 자동차 르망→그랜저XG. 이만하면 그녀, 성공을 자부해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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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엠 05.07.18 09: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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