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피부 변색·화상 등 파스로 인한 위해 주의!(3)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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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7.14 09:29:56
  • 조회: 731
-알아보기 쉽게 표시 사항 개선돼야-



‘장기간 사용하지 말 것’이라고 표시한 제품이 3개 제품(7.0%), ‘수일간 사용 후 증상 개선 없을 때 사용 중단’으로 표시한 제품이 5개 제품(11.6%), ‘5∼6일간 사용 후 증상 개선 없을 때 사용 중단’이라고 표시한 제품이 16개(37.2%), ‘1주일 이상 사용 후 증상개선 없을 때 사용 중단’이라고 표시한 제품이 11개 제품(25.6%)으로 제품별로 차이를 보였다.



▶ 분사식 외용 소염진통제

분사식 외용 소염진통제 2개 제품에 대한 피부 자극 주의·경고 표시를 사용상주의 사항중심으로 분석했다.

적용상의 주의사항이 붉은 색 글씨로 표시돼 있으나 이에 대한 소비자의 확인과 이해가 부족해 피부 손상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므로 환부로부터 20㎝의 거리에서 뿌리고, 동일 부위에 연속해 3초 이상 뿌리지 않아야 한다. 환부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뿌릴 경우 피부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보다 분명한 경고 표시가 필요하다.

● 점착력 테스트

점착력을 비교한 결과 필 테스트

(Peel Test)의 경우 기준에는 적합하나 최소 49g부터 최대 1000g까지 다양했다.

볼 테스트(Ball Test)의 경우도 3호에서 9호까지 편차가 매우 커 제품별로 점착력 차이가 매우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점착력 기준에 상한선이나 범위가 없어 제품별 점착력의 차이가 큰 것으로 보이며, 점착력이 높은 제품으로 인해 피부가 연약한 여성·노인의 경우 피부에 물리적인 손상이 일어날 우려가 있으므로 점착력 수준을 적정화하는 검토가 필요하다.

관련 기관에서는 외용 소염진통제 중 부착식에 대해 점착력 기준을 재검토 해 상한 기준이나 점착력 범위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

또 관련 업체는 제품의 표시사항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식별되고 이해하기 용이한 표현으로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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