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전시기획자/신호커뮤니케이션/김태훈(1)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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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5.07.13 09:15:03
  • 조회: 323
■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시나요?

전시기획파트 과장을 맡고 있습니다. 새로운 전시회를 기획하거나 기존의 전시회를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전시회를 기획하는 경우는 외부에서 의뢰가 오거나 우리 회사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전시회를 계획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시회의 아이템의 대한 시장조사, 시기결정, 참가업체 모집 등 여러 가지 일을 합니다. 기획자라고 하면 주로 계획만 세우고 편히 일을 할 것 같지만 전시기획자는 절대로 앉아서 일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 이 직업에 들어서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저 같은 경우는 전공을 살린 경우입니다. 학부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하여 공부하던 차에 방학을 이용하여 관광관련 전시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열심히 일을 한 덕분인지 졸업을 할 때 그 관광관련 전시회를 하던 전시업체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의 취업이 어려운 것에 비하면 운이 좋은 편이였죠.



■ 이 직업의 장점이나 어려운 점, 또는 관련해서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장점이라면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요새는 전시회를 준비하려면 그 전시회 아이템에 대해서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따라서 많이 공부하게 되고 전문가들을 만나서 안목을 넓히게 됩니다. 대인관계가 폭넓어 지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항상 시간에 쫓기고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서울에서 전시회를 해도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래도 아내가 같은 업계출신이라 이해를 많이 해주는 편입니다. 제 경우 전시회를 다 마치고 행사장 철거를 하는 모습을 주최자 사무실에서 보았을 때 또 한 전시회를 끝냈구나 하는 안도감과 동시에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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