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컴맹의 해킹, 와 끄요?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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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7.11 08:59:21
  • 조회: 407
닉네임 - 시간속으로, 이제부터

컴맹의 해킹

컴맹조카가 삼촌에게 채팅 한번만 하게 해달라고 졸랐다.
그러나 삼촌은 냉정하게 거절했다.
“컴맹주제에 무슨…”
그러나 컴맹조카는 기죽지 않았다.
언젠가 삼촌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반드시 접속하고 말리라 다짐했다.(일명 해킹)
삼촌이 비밀번호를 치고 있는것을 옆에 있던 조카가 발견
삼촌이 컴퓨터를 쓰고 있었기에 컴맹조카는 당장 친구에게 달려갔다.
“비밀번호 알았으니까 빨리 접속하자. 저 메모지에 내가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써왔어.”
컴맹조카가 내민 메모지에는 정말 비밀스런 것이 적혀 있었다.
“******”

와 끄요?

여기는 버스 안.
할머니가 내릴 정류장이 되서 벨을 누르고 내릴 준비를 하고 서 있었다.
어떤 할아버지도 내릴 채비를 하고 할머니 옆에 섰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이미 누른 벨을 다시 눌렀다.
이것을 본 할머니, 화를 벌컥 내며 이렇게 말했다.
“와 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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