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피부 변색·화상 등 파스로 인한 위해 주의!(2)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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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7.07 08:51:27
  • 조회: 539
-알아보기 쉽게 표시 사항 개선돼야-
● 주의ㆍ경고 표시 실태

▶ 부착식 외용 소염진통제

부착식 외용 소염진통제 43개 제품의 피부 자극 관련 주의·경고 표시를 사용상의 주의 사항 및 부작용 중심으로 분석했다.



피부 자극 관련 주의·경고 표시 : 일부 제품은 사용상 주의사항 또는 부작용 표시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품의 사용상 주의사항과 부작용 표시에 피부 자극에 대한 표시를 한 경우는 39개 제품이고, 1개 제품에는 표시가 전혀 없고, 3개 제품에는 피부 결손 부위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주의사항만 있었다.

일부 제품은 피부 자극에 대한 표시 내용을 소비자가 과신하도록 해 오·남용을 부추겼다.

J사의 제품은 ‘피부 자극 전혀 없음’이라고 표시돼 있었다. S사의 패취제는‘피부 자극 시험에서 위약(placebo)과 동일한 수준으로 피부가 약한 노인, 여성들에게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표시돼 있었다. D사의 제품에는‘직접적 자극작용 없음’이라고 돼 있었다.



사용 횟수 및 시간 : 용법은 1일 또는 2일 기준으로 횟수가 표시돼 있으나 구체적인 사용 시간에 대한 언급이 없어 장시간 부착으로 인한 부작용이 우려된다. 조사 대상 제품 중 피부에 부착하는 43개 제품에서 용법상에 ‘1일 1회’로 표시된 제품이 9개 제품(20.9%), ‘1일 2회’로 표시된 제품이 15개 제품(34.9%), ‘1일 1∼2회’로 표시된 제품이 17개 제품(39.5%), ‘2일 1매’가 1개 제품(2.3%), ‘1일 1∼3회’가 1개 제품(2.3%)이다.

외용 소염진통제는 피부에 자극을 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연속 사용시 동일 부위를 피해 교대로 부착하거나 시간 간격을 1∼2시간 두어야 하나 조사 대상 전 제품에 이에 대한 안내 표시가 없었다.



부착 중단 안내 표시 : 일부 제품(18.6%)에는 부착을 중단하도록 알려주는 표시가 없어 소비자에게 제대로 안전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조사 대상 제품 중 피부에 부착하는 43개 제품에서 일정 기간 동안 부착하고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부착을 중단하라는 안내를 표시하지 않은 제품은 8개 제품(1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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