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할머니들의 쿵쿵따, 거북이 세친구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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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6.22 08:48:47
  • 조회: 487
닉네임 - 김미희, 언제나 잼나는 하루

할머니들의 쿵쿵따

서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 할머니 : 란닝구(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경상도 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 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니 : 타조
경상도 할머니 : 조오 쪼가리(종이쪽지)
서울 할머니 :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되요
경상도 할머니 : 알았습니더 다시 해보소.

서울 할머니 : 장롱
경상도 할머니 : 롱갈라묵기(나눠먹기)
서울 할머니 :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경상도 할머니 : 그라마 함마 더 해봅시더.

서울 할머니 : 노을
경상도 할머니 : 을라(아이)
서울 할머니 : 집어쳐!
경상도 할머니 : 다시

서울 할머니 : 우비
경상도 할머니 : 비른빡(벽)
서울 할머니 : ???????



거북이 세친구

소풍을 간 거북이 세마리가 김밥을 먹으려는데 물이 없었다.
결국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쪽이 물을 뜨러 가기로 했다.
진 거북이는 자기가 올때까지 김밥을 하나도 먹지말라고 엄포를 놓고 샘으로 갔다.
그러나 1시간, 2시간, 하루, 이틀을 기다려도 물 뜨러 간 거북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기다리다 지친 두 거북이가 김밥을 입에 넣으려는 순간…

“야 니네 그런식으로 하면 나 물뜨러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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