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VJ / 이기상(1)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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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5.06.07 09:13:08
  • 조회: 349
■ VJ는 어떤 일을 하나요?

뮤직비디오를 소개하거나 음악 방송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최근에는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연예계뉴스프로그램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이 직업에 들어서게 된 동기는?

저는 원래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했는 데 재학 중 광고나 방송 PD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m.net에서 활동 중인 친구를 우연히 만나러 갔다가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합격하였습니다. 아주 우연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10년간 이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 이 직업의 장점이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본인의 생각을 자유스럽게 방송에서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대본에 의한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체질에 많지 않습니다.

물론, 현재는 작가, 그리고 연출자와 함께 음악선곡, 프로그램 진행 등에 대해서 함께 협의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VJ의 의도와 기획이 많이 반영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본인이 추구하는 색깔을 갖고 방송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 VJ는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요?

음악 방송을 통해 전달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또한 전달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개성이 물씬 풍겨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즉 자기색깔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음악적인 감각과 지식은 필수이며 방송에 필요한 진행솜씨도 있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개성을 표출하는 것입니다.



■ VJ의 자격으로서 외국어 실력을 꼽는 분도 있던데요?

제 생각으로는 가장 중요한 것인 한국어 실력입니다. 초창기에 활동했던 대부분의 VJ는 외국에서 생활하던 분들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외국어를 많이 사용했던 것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뮤직비디오라는 자체가 외국에서 들여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분들이 외국어를 사용하던 것이 어필됐던 것 같습니다.

방송은 우리나라 말로 진행하기 때문에 당연히 외국어보다는 우리나라 말을 더욱 잘해야 겠지요. 물론 우리나라 말과 외국어를 함께 잘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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