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토끼와 달팽이, 스님과 목욕탕 - 하하하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6.07 09:06:52
  • 조회: 427
토끼와 달팽이

토끼가 거북이에게 경주를 진 이후로 피나는 연습을 하고 다시 도전을 신청했다.
그리고 다시 경주를 벌인 결과...
또 다시 거북이의 승리로 끝나버렸다.
낙심한 토끼, 고개를 푹 숙이고 집에 가고 있는데 달팽이가 나타났다.
“너 또 졌다며?”
열 받은 토끼가 온 힘을 다해서 달팽이를 쳤다.
달팽이는 저 멀리 산기슭까지 날아갔다.
1년 후,
토끼가 집에서 쉬고 있는데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문을 열어보니 자신이 1년 전에 때린 달팽이가 서있는 것이었다.
달팽이 왈,

“니가 지금 나 쳤냐?”



스님과 목욕탕

스님이 목욕탕에 갔다.
혼자 열심히 씻었다
등을 씻지 못해 한 아이에게 부탁했다.

“어이, 학생 내 등 좀 밀어줘.”
“아저씨는 누군데 나보고 등을 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나 중이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뒷통수를 치면서...

“짜샤, 난 중 삼이야.”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