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1인 미디어시대 필수품[베스트 쇼핑상품 → 디지털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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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5.30 09:37:13
  • 조회: 616
미니 홈피·블로그 등 ‘1인 미디어’의 중심에는 디지털 카메라가 있다. 크고 작은 일상을 이미지로 담아 곧바로 인터넷에 올리려는 네티즌의 심리를 충족시키기 때문이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디카는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정보기술을 재빠르게 수용하는 고객) 정도만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지금은 졸업선물 1순위로 꼽힐 정도로 디카는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필카(필름카메라)’로 찍는 이들이 오히려 멋쩍어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런 추세에 따라 중고 디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3년 된 제품에서 출시된 지 6개월도 안된 제품까지 갈수록 다양한 중고 제품이 선보이고 있는 추세다.

지난 16~22일 온라인 경매사이트 ‘옥션’의 중고 디카 경매 순위 중 ‘베스트 상품 5’에서는 ‘캐논 파워샷 A80’(15만~28만원)과 ‘니콘 쿨픽스 3700’(18만~25만원)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4백만 화소의 ‘캐논 파워샷 A80’은 1년여 전 베스트셀러에 오른 제품이다. 손쉬운 작동 방법과 회전하는 LCD 화면창이 장점이다. 3백20만 화소의 ‘니콘 쿨픽스 3700’는 비슷한 가격대의 모델보다 동영상 기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중고 디카의 인기는 옥션과 같은 경매사이트에서 새 것과 다름없는 ‘A급’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도 한몫 했다. 두달 전 처음 선보인 7백만 화소의 ‘캐논 익서스 700’, 한국후지필름의 5백20만 화소 제품인 ‘파인픽스 A350’, 7백만 화소의 ‘소니 DSC P200’ 등도 매물로 나와 있다.

소비자들의 충분한 검증을 거친 모델을 찾는 중고족(族)도 적지 않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넓은 LCD 화면을 가진 4백만 화소 이상의 제품들이 인기가 높다. 지난해 출시되자마자 최고의 베스트셀러에 오른 캐논의 익서스(IXUS)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익서스 시리즈는 동급 최강의 선명한 화질과 우수한 해상도가 최고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옥션 관계자는 “중고 제품을 살 때는 국내에서 애프터 서비스가 가능한지와 충전기·배터리 등 기본적인 액세서리가 갖춰져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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