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사오정의 이력서, 컴맹 교수의 고민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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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5.25 08:43:37
  • 조회: 432
닉네임 - 수원에서

사오정의 이력서 - 좋은하루

사오정이 그 동안의 방탕한 백수 생활을 청산하고 취직을 하기로 맘을 먹었다.
친구 팔계에게 옷을 빌려 입고 이력서를 들고 ‘모’기업에 찾아갔다.
그는 이력서를 자신있게 내놓았다.
우리의 사오정, 이력은 어떤지 살펴보자.
성명 : 사오정
본적 : 누굴 말입니까?
주소 : 뭘 달라는 겁니까?
호주 : 가본 적 없음.
성별 : 사
신장 : 두 개 다 있음
가족관계 : 가족과는 관계를 갖지 않음.
지원동기 : 우리 학과 동기인 영구랑 같이 지원 했음
모교 : 엄마가 다닌 학교라 잘 모름
자기소개 : 우리 자기는 아주 예쁨
수상경력 : 배 타본 적 없음



컴맹 교수의 고민 - 좋은글

어느 대학에 컴맹인 교수님이 있었다.
하루는 바이러스가 먹었다고 119를 불렀다.

119대원이 컴퓨터를 조사하는데 파일명이 전부 독수리.hwp, 앵무새.hwp...
이런 형식으로 전부 새의 이름으로 되어 있었다.
그래서 대원은 “교수님께서는 새를 연구하시나 보죠?”
그러자 교수 왈
“아닐세, 사실 나도 그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네. 파일을 저장할 때 꼭 ‘새 이름으로 저장’이라고 뜬다 말일세”

이제 더이상 생각나는 새 이름도 없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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