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할아버지의 굿모닝, 단거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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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5.23 08:49:34
  • 조회: 418
할아버지의 굿모닝

어느날 아침, 할아버지가 잠을 막 깬 손주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우리 강아지 잘 잤누? 허허허..”
“할아버지, 굿모닝..”
“구... 뭐시기?”
“에이.. 영어로 ‘좋은 아침’하는거야...”
할아버지는 평소 자신을 무식하다고 무시하던 할머니에게 자신의 해박함을 과시 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침준비를 하는 할머니에게 가서 귀에다 대고 조용히 속삭였다.
“굿모닝”
그러자 할머니가 답했다.
“오늘은 감자국 이어유”

단거

달봉이는 단거를 좋아했다.
너무나 단거를 좋아해서 친구네 집에 가도 설탕, 사탕, 엿 등 단거는 모조리 찾아먹는 아이였다.
달봉이가 하루는 친구네 가서 놀고 있었는데, 잠깐 친구가 밖으로 나갔다.
잠시 후 친구는 달봉이의 비명소리를 들었다.
병원에 실려간 뒤 친구는 달봉이에게 물어보았다.
“너 어쩌자고 그걸 먹었니?”
그러자 달봉이가 하는 말,
“난 그냥 단거인 줄 알고 먹었어.”
병을 찾아보니 거기엔 이렇게 씌여 있었다.
‘D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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