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김치숙성삼겹살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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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5.13 09:43:49
  • 조회: 592
삼겹살전문점은 창업희망 1순위로 꼽히는 업종 중 하나다. 타 외식업종에 비해 별도의 조리사가 필요 없어 인건비 등 고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 또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고 비교적 수요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창업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IMF로 어려워진 경기를 반영, 저가전략을 무기로 한 신생브랜드가 등장하면서 ‘1인분 3,800원’을 내건 업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일기도 했다.

최근에는 웰빙 열풍을 등에 업고 ‘맛과 건강’을 겨냥한 퓨전 스타일의 삼겹살이 트랜드가 되고 있다. 평범한 삼겹살이 녹차, 한약재 등과 만나 고급 삼겹살로 둔갑했는가 하면 떡피에 싸먹는 삼겹살, 주꾸미와 함께 구워먹는 삼겹살 등 퓨전메뉴로 거듭나기도 했다. 최근에는 김치와 삼겹살을 옹기에 숙성시켜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킨 옹기숙성김치삼겹살이 등장, 삼겹살 마니아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김치숙성삼겹살전문점 ‘큰들’의 주력 메뉴는 옹기김치숙성삼겹살, 메밀숙성 고추장삼겹살, 도토리숙성 고추장삼겹살, 김치숙성 솔잎생삼겹살, 맑은 명품삼겹살 등 모두 다섯 가지.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황토 옹기항아리에서 김치와 삼겹살을 숙성시킨 ‘옹기김치숙성삼겹살’이다. 쫄깃쫄깃 담백한 삼겹살에 새콤한 숙성 김치를 싸서 한 입에 넣으면 김치 특유의 상쾌하고 새콤한 맛과 향이 그대로 전해진다. 맛도 맛이지만 김치에 함유돼 있는 젖산균은 비타민B가 풍부하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암식품으로 건강에도 좋다.

삼겹살 메뉴 외로 점심시간 대 매출을 노린 점심 메뉴로는 호박영양솥밥, 굴콩나물솥밥, 해물솥밥 등 7가지 솥밥류가 대표적이다. 그 외에도 육개장, 알탕, 더덕산채비빔밥, 불고기전골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삼겹살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식사류로는 제육볶음정식, 김치찌개, 매실산채비빔밥, 더덕산채비빔밥, 냉모밀국수 등이 있다.

창업비용으로는 35평 기준 가맹비 500만원, 보증금 100만원, 교육비 100만원, 인테리어 4천725만원(평당 135만원), 간판 305만원, 주방집기 및 기기 1천440만원, 홀 집기 및 로스터 470만원, 홍보물 제작비 300만원, 오픈행사비 50만원 등 총 7천990만원이다. 월 평균 매출은 3천600만원 가량에 순수익은 1천만원~1천10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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