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프라이드 새모델 중형차 못잖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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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4.22 08:46:31
  • 조회: 17131
기아차는 지난 7일 ‘프라이드’를 내놓으면서 ‘신화 재현’이란 표현을 강조했다. 옛 프라이드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것처럼 새 프라이드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얘기다. 실제로 기아차는 리오의 후속모델로 개발하면서 26개월의 연구기간에 2천1백억원을 들인 야심작이다.

프라이드는 곳곳에서 ‘소형차 같지 않은’ 장점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일단 힘에 여유가 있다. 1,600?CCVT엔진은 112마력까지 낼 수 있다.
소형차에선 경쟁 상대가 없을 정도의 높은 출력이다. 운전을 해보면 가속 페달에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100㎞까지 손쉽게 도달한다.
언덕길에서도 엔진은 별로 힘든 내색하지 않고 차를 끌고간다. 5월에 나올 1,500VGT 디젤모델도 112마력을 낼 수 있고 가솔린 1.4 DOHC엔진은 95마력이다.

디자인과 실내공간도 소형급을 넘어선다. 외관은 곡선을 강조한 볼륨감과 세련미가 강조됐다. 경쟁 차종이라고 꼽은 푸조 206, 폭스바겐 폴로의 디자인 트렌드를 많이 염두에 둔 인상이다. 실내공간도 넓은 편이다. 자동차 축 사이의 거리인 축거가 기존의 리오 SF보다 90㎜ 늘어났다. 핸들에 있는 오디오 리모컨 장치, 후방감지센서, 키를 두고 내리면 문이 잠기지 않는 잠금방지 장치, 크롬도금이나 메탈컬러의 과감한 사용 등도 고급스럽다. 옵션이기는 하지만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6개의 에어백이 설치된 것도 국내 소형차 중 최초다.

소형차의 미덕은 역시 연비다. 프라이드 1,600cc모델은 1ℓ에 수동 14.7㎞, 수동 13.0㎞를 달릴 수 있다.
디젤 1.5 VGT엔진 모델의 연비는 수동 20.5㎞/ℓ, 자동 16.9㎞/ℓ까지 올라가 경제성이 좋은 편이다. 차량 가격(세금 포함)은 1.4 DOHC모델이 8백40만~9백32만원이고 1.6 CVVT 모델은 9백98만~1천1백98만원, 1.5 VGT 디젤모델은 1천1백46만~1천2백1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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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본가 05.04.22 19:59:51
    프라이드 사느니,,차라리 아반테 사겠다,,깝깝하기는..
  • 대갈장군 05.04.22 20:00:39
    차라리 같은 가격이면 다른걸사,,저게 머니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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