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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4.18 08:44:07
  • 조회: 299
■ 색맹인 사람들에게는 왜 색깔이 다른 사람과 다르게 보이게 될까요?



색이란 눈에 있는 시신경이 눈으로 들어오는 빛을 파장대별로 구분해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태양빛과 같은 백색광은 여러가지 파장의 빛들이 모두 하나로 합쳐져서 오는데 이 백색광을 프리즘으로 분리시켜보면 파장대별로 여러가지 빛들이 나타납니다.

빛은 파장에 따라 그 색이 달라집니다.보통 ‘빨주노초파남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파장이 긴것부터 나열한 것입니다.

그런데 물체가 가진 색은 그 물체가 백색광중에서 그 색에 해당하는 파장의 빛만 반사하기 때문에 그런 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즉, 붉은 색의 옷은 붉은 색만 반사하고 다른 색들은 모두 흡수하기 때문에 붉게 보이는 것입니다.

색맹은 선천성 색맹과 후천성 색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천성 색맹은 여러 색상을 감지하는 원추세포에 결함이 생겨 일어나고 반드시 양 눈에 나타나며, 색을 전혀 식별하지 못하는 전색맹과 특정한 색 1가지 이상을 식별하지 못하는 부분색맹이 있습니다.

즉, 색을 나타내는 파장을 잘 구분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비슷한 소리를 잘 구분하지 못해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 잠꼬대는 왜 하나요?



사람이 잠을 자는 것은 몸의 모든 기능이 휴식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우리가 깊이 잠들지 못하면 뇌는 깨어 있게 됩니다. 즉 뇌의 전달 명령을 받는 모든 감각이 열려 있는 것입니다.

그 때 우리는 종종 꿈을 꾸게 되고, 꿈을 꾸는 동안 말을 하는 감각 기관이 함께 움직이면 잠꼬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꿈 속에서 하는 말이 실제로 입을 통해 나오는 것입니다.

잠꼬대 할 때 맞장구를 쳐 주면 종종 대답을 하는 것은 소리를 내는 감각뿐만 아니라 귀의 듣는 감각도 열려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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