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소비자 상담 FAQ - 의류, 세탁 사례 (16) - 소비자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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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4.01 08:40:55
  • 조회: 463
○ 교환받은 숄더백 동일하자 발생시의 피해보상



■ 홈쇼핑을 통해 손지갑과 투라인숄더백을 59,000원에 구입하여 2개월 정도 사용하던 중 숄더백의 가죽끈이 거칠어져 판매처로 부터 교환을 받았으나 교환받은 제품 역시 보름만에 동일한 하자가 발생하여 환급을 요구하자 수리만 해 주겠다며 거절하고 있습니다. 환급이 가능할까요?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의한 공산품의 일반적인 피해보상 순서는 수리 → 교환 → 환급 순서이며 만약 수리를 할 수 없는 경우는 품질보증 기간 이내의 제품이면 교환 또는 환급을 해주고 교환받은 제품이 또 다시 1개월 이내에 중요한 수리를 요하는 하자가 발생했으면 구입가를 환급해 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는 최초 하자시 수리가 곤란하여 곧바로 교환을 받았으나 교환 이후 또다시 1개월 이내 동일한 하자가 발생하였으므로 환급의 대상이 됩니다.





○ 세탁후 어둡게 변색된 모직 투피스 보상



■ 일년 전에 구입한 모직투피스를 세번째 드라이클리닝을 맡긴 후 찾으려고 보니 색이 거무스름하게 변했습니다. 다른 세탁소에서 세탁하였을 때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세탁소에 항의하니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하고 제조업체에서는 세탁소의 잘못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보상 받을수 있습니까 ?



제품에 이상이 있었다면 처음 세탁한 후에도 색상이 변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흰색이나 아이보리색 등 밝은 색상은 세탁시에 깨끗한 용제로 색이 있는 다른 제품과 구별하여 따로 세탁해야 하며 건조시에도 기계건조를 피해서 옷걸이에 걸어 그늘에서 자연건조를 시켜야 오염현상이 없습니다. 용제가 더럽고 건조기내에 남아 있던 다른 색상의 불순물이 있으면 오염되기 쉽습니다. 세탁과실에 의한 것이므로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따라 1개월의 착용기간을 감가상각한 잔존가치를 세탁업자로 부터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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