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소비자 상담 FAQ - 의류, 세탁 사례 ⑮ - 소비자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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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3.25 08:42:37
  • 조회: 398
▣ 미끄럼을 탄 후 구멍이 난 수영복의 보상



■ 수영복을 입고 풀장에서 미끄럼을 타고 난 후 보니 엉덩이 부분이 다른 부위에 비해 굉장히 얇아져 있고, 구멍이 나버렸습니다.

교환 받을 수 있습니까?



수영복은 신축성을 높이기 위해 폴리우레탄(스판덱스)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폴리우레탄 섬유는 신축성은 좋지만 마찰 등에 견디는 힘이 약하여 심하게 마찰되면 끊어지기 쉽습니다. 엉덩이 부위의 천이 얇아 진 것도, 이 스판덱스 섬유는 끊어져 버리고 바탕천만 남아서 얇아진 것으로 보이며, 구멍난 부분은 심한 마찰로 인해 바탕천 마저 끊어져 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수영복에는 대부분 이런 사고를 피하기 위해 미끄럼을 타지 말라는 주의사항이 붙어있으므로 소비자는 수영복의 취급시 주의사항을 잘 보고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소비자의 착용과실이므로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





▣ 신용카드로 구입한 무스탕의 미배송으로 인한 보상 요구



■ 2000년 1월에 공중파 방송을 보고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무스탕 한벌을 223,000원에 구입하고 대금은 신용카드 6개월 할부로 결제했습니다. 그러나 구입 한달이 넘도록 제품이 인도되지 않아 판매처에 환급을 요구했으나 전혀 연락이 안되어 확인한 결과, 판매업자가 부도가 나서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상이 가능합니까?



할부거래법에 따르면 소비자는 목적물의 전부 또는 일부가 인도 등의 시기까지 제공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판매자에게 할부금의 지급을 거절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로 결제한 대금이 200,000원 이상일 경우에는 신용제공자(신용카드회사)에게 할부금의 지급거절 의사를 통지(매수인의 항변권)한 후 할부금 지급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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