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프리미엄 삼겹살전문점 - 창업칼럼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3.04 09:07:29
  • 조회: 472
불황에도 불구하고 몸에 좋은 프리미엄 식품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소비자들이 웰빙 문화를 일상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먹거리 역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프리미엄 식품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조류독감 쓰레기만두 등을 겪으면서 먹거리에 대한 불신이 깊어진 것도 한 원인이다.



올리브유는 일반 식용유에 비해 5배나 비싸지만 매출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고, 음료도 발효유나 상황버섯수, 심층수 등 프리미엄급이 일반 제품을 대체하고 있다.

음식점들도 프리미엄급 식자재를 사용한 곳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항생제 없이 기른 돼지고기를 제공하는 ‘이건돼지’가 대표적인 예다. 돼지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좋고, 구울 때 연기가 많이 나지 않아 먹고 나도 고기 냄새가 몸에 배지 않는 것이 장점이었다. 무엇보다 맛이 담백하면서도 육즙이 살아 있어 여느 돼지고기와 다르다.



비결은 바로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고 천연사료를 먹여 기른 명품 돼지라는 점. 항생제 대신 봉침(벌침) 시술로 페니실린 1200배의 항염효과를 내고, 미생물을 이용한 천연면역증강제를 먹여 면역력을 높인다. 사료도 고급이다. 인삼 뿐 아니라 다시마 미역 등 해초류 등을 먹이고 제주도 농장에서 키우는 덕에 한라산 화산 암반수를 공급한다. 이외에도 한 그릇에 제주도산 유기농 감귤 2~3개 분량이 들어간 감귤국수도 별미다. 감귤 뿐 아니라 채소도 유기농이라 웰빙시대에 고객들에게 크게 호응 받고 있다.



창업비용은 50평기준 가맹비 1000만원, 보증금 1000만원, 인테리어비 7500만원, 집기 및 기물 2500만원 총 1억2천만원 정도가 든다. 월매출은 4500만원 정도에 순수익은 1200만~1500만원이다. 일반 삼겹살집에 비해 1인분에 9000원~12000원의 고가이지만, 가격파괴점이 성행하고 있는 요즘에도 높은 매출을 올리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국창업전략연구소

www.changupok.com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