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소비자 상담 FAQ - 의류, 세탁 사례 ⑫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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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3.04 08:34:03
  • 조회: 443
◈ 수선을 전제로 판매한 투피스의 구입가 환급여부



■ 백화점내 의류매장에서 투피스를 62만원에 구입하고 수선을 의뢰하였습니다.

구입당시 본인의 몸에 맞는 55사이즈가 없어 큰 사이즈의 옷을 본인의 몸에 맞도록 수선해주겠다고 했는데 찾아보니 소매부분은 팔을 들 수 없을 정도이며 허리를 너무 많이 줄여, 입어보던 중 치마의 후크도 뜯어지는 등 수선상태가 불량하여 판매처에 구입가 환급을 요구하니 치마후크가 떨어진 것은 본인의 착용에 의한 것이므로 착용한 옷에 대해서는 환급해 줄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까?



의류구입시 색상,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선택한 옷이 맞는 사이즈가 없을 경우 소비자들은 구입을 포기하거나 몸에 맞도록 의류의 수선을 요구하게 되는데 의복 수선 전문가가 없는 매장에서 구입한 의류를 수선 받을 경우, 수선 받은 옷이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형태가 망가지는 등의 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유명브랜드의 의류매장이 아니면 전문적인 수선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대 수선을 받으면서 까지 의류를 구입해야 하는지는 한번쯤 생각해보고 의류를 구입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이것은 사업자가 소비자의 몸에 맞도록 의류를 대 수선해주겠다는 전제하에 소비자와 판매계약을 체결한 것이므로 수선된 소비자의 옷을 확인하여 수선상태가 불량한 점이 확인된다면 구입가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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