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소비자 상담 FAQ - 의류, 세탁 사례 ⑪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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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2.25 09:40:50
  • 조회: 457
◈ 소매자리 봉제선에 올이 벌어지는 블라우스의 보상



■ 폴리에스테르 블라우스를 구입하여 몇 번 입지 않았는데 소매자리 부위가 올이 밀려 미어져 입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판매업체에 문의하니 험하게 입었기 때문이라며 교환해 줄 수 없다고 합니다.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폴리에스테르 사는 미끄러운 특성이 있기 때문에 착용시 움직이는 동작 등에 의하여 당겨지면 올이 밀리거나 솔기 부분이 벌어지는 현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 바느질을 할 때 테이프를 넣어 봉제하던가 접어서 튼튼하게 봉제하는 것이 올바른 바느질 방법입니다. 시접을 너무 짧게 준다거나 땀수가 적으면 올이 빠지고 미어지기 쉽습니다.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의거 품질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엉덩이 밑부위가 닳아서 떨어지는 양복바지의 보상



■ 남성용 모직양복을 구입하여 착용중 바지의 엉덩이 밑부위가 심하게 닳아서 마모되어 입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매장에 문의하니 착용자의 과실이 라며 교환해 줄 수 없다고 합니다.

보상 받을 수 있습니까?



모 제품은 물이나 습기에 강도가 쉽게 저하되는 특징이 있으므로 주의하여 착용해야 합니다. 바지의 부분은 땀이 많이 나고 또 마찰도 많이 일어나는 부위로 땀이 묻은 상태에서 심하게 접촉되면 손상되기 쉽습니다. 특히 옷을 체형에 맞지 않게 너무 작게 입거나 크게 입는 경우, 비만 체형, 자전거 등 격한 운동에 의해 많이 발생합니다.



착용과실이므로 보상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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