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아파트 공동규칙 - 아름다운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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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2.17 08:58:31
  • 조회: 878
아파트문화가 우리생활을 지배하면서 더욱 그리워지는 것이 있다면 이웃사촌이라 하겠다.

옛말에도 있듯이 멀리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미운정, 고운정을 쌓아가며 실제로 살아가는 재미를 더욱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은 아파트 단지내에 설치돼 있는 모든 시설물을 비롯한 주거공유부분 뿐만 아니라 세대내부의 전유부분의 일부분까지 입주자끼리 서로 공유하면서 살도록 설계, 시공되어있다. 따라서 아파트에 생활하기 위해서는 상호간에 많은 양보와 협동심이 필요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간에서는 지켜야 할 공동규칙과 질서를 존중하는 지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에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는 구분 소유자의 권리의무를 다음과 같이 정하고 있다.



첫째, 구분소유자는 건물의 보존에 해로운 행위나 공동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둘째, 전유부분이 주거용도로 분양된것인 경우에는 구분소유자는 정당한 이유없이 그 부분을 주거이외의 용도로 사용하거나 그 내부벽을 철거 또는 파손하여 증·개축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셋째, 구분소유자는 그 전유부분 또는 공용부분을 보존 또는 자기의 공유에 속하지 아니하는 공용부분의 사용을 타인에게 청구할 수있다.



따라서 공동주택에서 함께 거주할때 상대방에 대한 조그마한 배려나 양보를 할 줄 아는 마음을 서로 갖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저절로 이웃사촌이 형성되고 더 나아가 살기좋은 단지가 만들어지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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