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톡톡튀는 광고, 감칠맛 나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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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02.15 09:37:54
  • 조회: 287
강렬한 이미지와 단 한줄의 카피만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 날마다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야 하는 광고인들은 머리가 빠질 테지만 보는 소비자는 정보와 함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목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최병광 교수의 블로그 ‘최카피의 광고 따져보기(kr.blog.yahoo.com/picco51)’에서는 광고의 매력을 양껏 느낄 수 있다. 그는 ‘마음만 있다면 나눌 수 있습니다’(초코하임), ‘서울에서 봄이 제일 먼저 오는 곳’(롯데백화점), ‘대한민국 국민은 침대과학에서 주무셔야 합니다’(에이스침대) 등을 만들어낸 프리랜서 카피라이터이기도 하다.

딱딱하고 읽기 어려운 비평보다는 생활 속 광고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아 이해가 쉽다. 장점이다.

카피라이터의 블로그답게 카테고리의 제목도 신선하다. ‘뒤통수치는 광고’에서는 보기만 해도 감탄사가 나오는 신선한 광고를 볼 수 있다. 완벽한 화장의 예쁜 여성이 실은 깔끔하게 면도한 여성이라는 면도기 광고, 부딪혔는데도 멀쩡한 차와 잔뜩 찌부러진 코뿔소를 대비시킨 SUV 차량 광고 등이 그것이다.

‘夜한 광고 眞한 광고’에서는 섹슈얼한 이미지를 살짝 비틀어 미소짓게 하는 광고가 가득하다. 성에 대해 자유로운 외국의 광고를 접할 수 있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요즘광고 따져보기’에서는 현대카드M, 센스 노트북, 빨간펜 등 주변에서 보아오던 광고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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