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소비자 상담 FAQ - 의류, 세탁 사례 ④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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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12.31 09:35:04
  • 조회: 538
◈ 보관중 탈색된 무스탕 보상



■ 백화점에서 90만원에 구입한 무스탕 반코트를 4회 착용 후 세탁하지않고 장롱에 보관하였습니다. 입으려고 보니 무스탕의 칼라 뒷부분만이 구입할 당시의 색상이고 전체적으로 색상이 탈색되어 제조업체를 방문하였더니 원단의 불량여부가 확인되면 보상해주겠다고 합니다.

원단의 어떤 점이 불량하며 보상은 어떻게 받을 수 있습니까?



사고품의 경우는 햇빛에 의하여 무스탕의 색상이 탈색(일광견뢰도)된 것으로 보입니다. 칼라 뒷부분이 탈색되지 않은 것은 접혀져 있어서 햇빛의 영향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죽제품의 색상은 햇빛, 드라이클리닝, 마찰 등에 의하여 쉽게 탈색되는 취약점이 있고 흔히 남색 등의 짙은 색상이 햇빛에 의하여 심하게 탈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품질에 이상이 있을 경우로 판정되면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 비맞아 우글쭈글해진 넥타이 보상



■ 실크넥타이를 매고 외출 나갔다가 소나기를 맞았습니다. 집에 돌아와 보니 넥타이가 우글쭈글해져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보상받을 수 있는지요?



넥타이는 바이어스방향(위사 및 경사에서 45도 방향으로 기운 대각선 방향)으로 재단하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이렇게 재단되지 않으면 넥타이의 가로방향과 세로방향의 줄어드는 정도(수축) 등 여러 가지 특성이 달라지게 되므로 쉽게 우글쭈글해집니다.

제품을 확인한 후 품질 불량으로 판명된 경우에는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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