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언덕위의 그림같은 전원주택 (1) - 아름다운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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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12.30 09:14:08
  • 조회: 1054
“도피가 아니라면 더 많은 것을 찾는 삶이 되어야…”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는 말을 구태어 들먹이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에 찌든 월급쟁이들의 대부분은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위에 그림처럼 자리잡은 전원주택을 마련하여 주말이면 텃밭을 일구면서 직장생활의 고단함을 달래고 싶고 자녀들을 독립시킨 노후에는 토종닭이라도 치면서 평생을 같이한 아내와 함께 안락한 노후를 보내는 은발의 신사를 꿈꾸고 있다.



또한 한편으로 오늘날 자가용 보급이 일반화되어 공간거리가 비교적 멀어도 시간거리만 가깝다면 어느 곳이든 주택을 선택할 수 있는 현실, 그리고 공해가 심화되어 도심의 주거환경이 악화되었고 소득의 증대로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다양한 직업의 창출로 재택근무나 자유시간 근무자가 날로 늘어 전원주택의 수요는 날로 증가할 것이다.



이러한 수요에 편승하여 각종 광고매체를 통한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광고문안이 우리를 자극하고 있다. 이에 전원주택 구입시 주의할 점을 살펴보기로 하자.



첫째, 도로문제다.

승용차가 진입하지 못하는 전원주택의 가치란 뻔한 것이며 더욱이 지상에 건물이 없는 나지라면 도로가 없는 맹지의 경우 건축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다.

건축허가 요건인 도로는 4m이상의 도로로서 비록 지적도상에 나타나 있지 않은 관습상의 도로라 해도 지장은 없다.



둘째, 자연환경이다.

창문을 열어봐야 앞집의 벽 밖에 보이지 않고 허용된 공간이라고는 손바닥만한 숨 막히는 도시를 벗어나 삶의 터를 구하고자 하는 입장에서는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위의 그림같은 집은 아니더라도 자연환경이 고려요소의 제일이라해도 과언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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