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소비자 상담 FAQ - 의류, 세탁 사례③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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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12.24 09:13:43
  • 조회: 422
◈ 올이 풀린 레이온투피스 보상



■ 25만원에 구입한 레이온 투피스를 두시간 정도 입은 후 자켓 앞판 및 스커트 엉덩이 부분에 고리모양으로 올이 빠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판매업체에 문의하니 핸드백이나 의자 등 외부물체와의 접촉에 의해서 일어난 것이라며 보상을 거부하였습니다.

특별히 심하게 입은 것도 아닌데 2시간만에 올이 빠져나오는 것은 제품의 이상으로 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올이 고리모양으로 빠져 나오는 현상(이를 스낵성이라고 합니다)은 레이온이나 폴리에스테르제품에 쉽게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은 레이온이나 폴리에스테르사가 면 등의 천연섬유에 비해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이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미끄럼 방지 가공이 필요합니다. 이 가공이 미흡한 경우는 올이 쉽게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동일원단 시험검사 후 품질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동종의 제품으로 교환 받을 수 있습니다.





◈ 정전기가 심한 니트셔츠 보상



■ 일주일 전에 구입한 니트셔츠가 정전기가 너무 심하여 입을 수가 없습니다. 입고 벗을 때 따끔거리는 것은 물론이고 지하철 개찰구나, 문고리를 잡을 때 갑자기 정전기가 생겨 깜짝 놀라는 일이 많습니다. 교환받을 수 있겠습니까?



옷에 일어나는 정전기 현상은 섬유의 종류와 옷을 입고 있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1,500V~2,000V이상인 경우 피부가 따끔거리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의류에서 발생하는 정전기에 대한 규격기준은 없으나 발생정도에 대한 검사는 가능합니다.

단, 천연가죽은 검사가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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