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나도 해리포터가 될 수 있다[마술 배워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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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12.17 09:36:23
  • 조회: 658
누구나 좋아하고 신기해하는 마술. ‘해리포터’ 시리즈와 ‘반지의 제왕’ 등 판타지 소설·영화가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마술에 대한 인기는 전세계적인 붐이 됐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직접 접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설날이나 추석 연휴에 해외 마술사의 마술쇼를 TV로 보던 것이 고작이다. 그러나 최근들어 마술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은결, 최현우 등 젊은 신세대 마술사가 등장, 이전보다 생동감 있고 화려한 무대를 보여주게 되자 마술을 직접 배워보려는 사람도 늘고 있다.

마술로 남들과 차별화된 개인기를 보여주려는 것이다. 말주변이 없더라도 모임 분위기를 확실히 띄워줄 수 있다. 여럿이 어울리는 가운데 소심한 성격이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바뀌는 것도 장점이다. 마술을 하는 동안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때문에 무대 공포증을 줄이고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키울 수도 있다.

마술을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면 배우는 방법은 여러가지.

마술 관련 인터넷 카페나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간단한 마술을 쉽게 익힐 수 있다. 다음이나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마술’이란 검색어를 넣으면 관련 커뮤니티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대표적인 곳은 12만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는 ‘마술학교(cafe.daum.net/ma gicschool). 정기모임과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초보도 편안하게 마술을 배울 수 있다. 국내 최초의 여성마술사 정은선씨가 운영하는 ‘마술사랑(www.magi clove.co.kr)’ 홈페이지에서도 간단한 마술 동작과 트릭을 만화로 배울 수 있다.

오프라인의 마술카페나 아카데미에서는 마술을 보다 깊이 익힐 수 있다.

대학로의 ‘마술램프’는 이미 유명한 곳이다. 바 형태로 되어 있어 누구나 편하게 맥주를 마시며 마술을 즐길 수 있다. 동전마술과 카드마술 등 초보자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간단한 마술을 익힐 수 있다. 또 본격적으로 배우려는 이들을 위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초·중·고급은 물론 어린이와 성인, 비즈니스 등 여러 단계로 나누어 가르치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에 따라 강좌를 선택할 수 있다.

비즈매직(www.bizmagic.co.kr)이 운영하는 아카데미에서는 소속 마술사인 이은결, 최현우 등이 직접 마술을 가르친다. 마술의 원리를 통해 과학을 배우는 ‘과학마술반’도 개설돼 있다. 수료자는 비즈매직 주최 행사와 강연 등에 참여할 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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