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소비자 상담 FAQ - 의류, 세탁 사례②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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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12.17 09:16:37
  • 조회: 458
◈착용 후 무늬가 하얗게 변해 없어진 원피스 보상



■ 꽃무늬 모직 원피스를 구입하여 입었는데 두세번 입고 난 후 보니 양쪽 겨드랑이의 꽃무늬가 하얗게 변해 없어졌습니다. 교환 받고 싶습니다.



모직 원피스의 꽃무늬는 프린트(날염)된 제품으로 무늬가 없어지는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 제품은 착용중에 땀이 많이 나고 마찰이 많은 겨드랑이 부위가 땀에 젖은 뒤 마찰이 되어(습윤마찰) 모섬유가 서로 엉켜 섬유가 뒤틀리는 바람에 안쪽에 프린트되지 않은 흰 부위가 겉으로 나와 무늬가 없어진 것입니다.

이런 것을 나염무늬의 반전이라고 부르는데 품질이 미흡한 경우에 나타납니다.



제품의 염색상태를 확인하여 이상이 있을 경우 제조업체로부터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리털이 심하게 빠지는 오리털파카 보상



■ 오리털파카를 구입하여 일주일 정도 입고 다녔는데 바느질선을 따라 오리털이 빠져 나와 입을 수가 없습니다. 교환 받을 수 있습니까?



오리털파카 등 솜이나 털로 만들어지는 의류는 솜이나 털이 한쪽으로 뭉치는 것을 막기 위하여 퀼팅가공이라는 누빔 바느질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이 바늘구멍으로 털이 빠져 나오는 경우입니다. 오리털파카는 이렇게 오리털이 빠져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다운프루프(Down proof)가공이라는 특수한 가공을 한 원단을 사용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제품입니다.

제조업체로부터 수선이나 제품교환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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