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 창업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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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12.10 09:51:16
  • 조회: 585
동남아 음식점은 이미 10여년전부터 국내에 선을 보였지만 강한 향신료와 생소한 맛으로 붐을 일으키지는 못하다가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건강식과 다이어트식으로 눈길을 끌기 시작했다. 지방 함량이 높고 소화에 부담이 되는 서구식 외식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저칼로리에 사골 육수를 사용한 동남아 음식들이 조명을 받기 시작한 것. 특히 ‘한국의 음식특구’라는 압구정동에는 멕시코, 인도, 홍콩, 영국, 프랑스 등 지구촌 식당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도락가들을 유혹하기도 한다.



베트남음식점은 대표 메뉴인 쌀국수가 웰빙 메뉴로 알려지면서 1~2년새 급속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포(pho)라고 부르는 쌀국수를 현지에서는 주로 아침에 먹는다. 쌀가루를 불린 다음 달군 판 위에 빈대떡처럼 얇게 펴 말리다가 약간 마르면 떼어내 칼국수보다 가늘게 썰어 끓인다. 독특한 향과 맛이 나며, 소화가 잘 되고 영양가가 높은 것이 특징. 미엔카와 전병요리인 고이꾸온이 등도 대표적인 베트남요리이다.



베트남 요리 전문점 중에서도 ‘호아빈(www.hoabinh.co.kr)’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면서도 인테리어에서 이국적인 색채를 담고 있으며, 중저가에 편안한 분위기로 고객들을 모으고 있다. 대표 메뉴인 쌀국수는 11가지 약재를 넣어 오랜 시간 끓여낸 육수가 자랑.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원단 베트남 쌀국수에는 들어가지 않는 고춧기름과 청양고추를 선택사양으로 넣었다. 또 쌀국수를 처음 먹어보는 사람들을 위해 국물을 순한맛과 진한맛으로 세분화했다.



창업비용으로는 실평수 25평정도의 매장에 가맹비 2천만원, 보증금 5백만원, 인테리어 3,750만원, 초도물품비 1천만원, 주방시설집기 1천7백만원, 간판비 5백만원 등 총 9,550만원이 든다. 월평균 매출액은 3천8백만원이며 월세와 인건비, 재료비, 공과금 등을 제한 순수익은 1천2백만원선이다.





한국창업전략연구소

www.changup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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