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셀프 다이어트방 - 창업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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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12.03 09:19:00
  • 조회: 531
최근의 ‘몸짱’ 열풍은 체력관리 센터와 다이어트방, 피부 관리실, 요가방 등 신체를 관리하는 다양한 업종을 탄생시켰다. 미국에서 성행하고 있는 여성전용 휘트니스 센터가 직장 여성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가 하면, 부유층의 전유물로 생각되었던 다이어트관리실이 가격파괴로 일반인들을 유혹하고 있기도 하다.



여성의 다이어트 관련 사업은 식품분야부터 체형관리 성형수술까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다이어트 체형관리센터는 역사가 오래된 업종이다. 90년대에 등장한 체형미 센터의 경우 월 회비는 30만~50만원선. 보통 3개월정도는 관리를 받아야 효과를 볼 수 있어 고정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그러나 최근에 등장한 셀프 다이어트방의 경우 주 3회 가량 이용하는데 1회 이용료가 1만원선으로 고객들의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



최근 다이어트방의 특징은 하이테크화로 인한 인건비 절감이다. 업종 특성상 직원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사람의 손을 첨단기기로 대체한 셀프형 관리실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 선진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토휘트니스센터의 경우 다양한 기계를 갖춰야 하기 때문에 최소 40평 이상의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한다. 점포비를 제외한 창업비용도 1억 8천~2억 정도의 고가이다.

이와 달리 기계 종류보다는 다이어트 과정 자체를 다양화한 셀프다이어트방은 저렴한 가격으로 주부층과 직장 여성을 공략하고 있다. 체성분 분석기, 유산소 운동기, 원적외선 사우나룸, 초음파 지방 분해기 등 각종 첨단기기를 이용해 고객들이 직접 셀프로 다이어트 관리를 하며 초음파 피부관리 기계가 설치돼 있어 피부 관리도 직접 할 수 있다. 또 체성분 분석기로 개인마다의 체질과 체형에 맞는 다이어트 관리를 할 수 있어 훨씬 저렴하다.



셀프다이어트방은 초창기 사업이라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다. 주 고객층은 기·미혼 여성이기 때문에 점포비가 비싼 역세권보다는 주거지역이 투자 대비 수익률이 더 높을 수 있다.




한국창업전략연구소

www.changup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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